제 목

여쭙니다

이 름

김영숙

Date [2013-09-14 02:20:21]   Hit [1333]

안녕하세요? 감사의 인사를 들입니다.
서울에 가게되면 건강보험은 있습니다.
여쭙는문제는 제가 그곳에서 일을 하면서 함께 지낼수는 없는지요?
식당일이라던지 ,청소등등 요양원에서 할수 있는 일이 있었으면 합니다.
남편이 낯설어하실것같고 환경이 바뀌면 치매가 더 심해질수도 있어서입니다.
제가 공짜로 있을수는 없고 그렇다고  가진것이 없으니 말입니다.
국적회복이 되시면 국가유공자증도 받으신다고 합니다.
1년동안 육이오 전쟁에 참가하셨고총상을 입으신 자국이 아직도 엉덩이에 있습니다.
급수는 현재 7급입니다만 무공훈장 3개 토벌기장1개 상이기장1이 기록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시중 대통령표창도 받으셨습니다.
연세가 있으셔서 걱정이 있습니다만 어떻게든 서울로 모시고 가려고 합니다.
한국땅에 묻어달라고 늘상 말씀을 하셔서입니다.
텍사스이곳에서 서울까지 꼬박 22시간 걸립니다.
비용도 만만찮구요.
얼마안되는 매달 미국정부 보조금을 지금 조금씩이나마 모으고 있답니다.
최대한으로 생활비를 쓰면서 입니다.
저희부부의 비용을 벌써 2년전부터 모으고 있는중입니다.
저는 올해로 만65세이니 아직은 어떠한 일이든지 할수있습니다. 허락하여주셨으면 감사합니다.
전화보다는 이렇게 글을 드립니다.
감사의 인사를 들이면서 텍사스영킴드림